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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관련 컨텐츠 본문
- 사실 어떤 아이디어나 재밌는 걸 생각해내도 이미 한 발짝 먼저 생각해서
있는 경우가 많거나 실제로 구현되어 있는게 많다
- 비슷하게 있는지 찾아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보면 재밌겠다고
생각해본 것들을 적어논 메모/아이디어들을 적어보는 영양가없는 글들
- 호랑이한테 물려도 덜 아플거 같은,
주식들에 세게 물려있는 지금
과연 내가 이 주식 종목들의 회사들이
무엇을 하고 있고 제대로 이해하고 산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문득 들었을 때

- 한 떄 주식에 꽂혀서 관련 서적을 읽다
피터린치 <월가의 영웅> 을 읽던 중
본인이 보유한 종목은 본인이 일상생활에서 눈에 다 보이고
직접 사용해본 제품들의 회사였다라는 비스무리한 내용에 감명받아
소유중이던 라파스 종목의 마이크로 니들패치 제품을
직접 주문하고 사서 사용해보았던 적도 있긴 있었다.
- 강방천님인가 박영옥님인가 책에서도
보유한 종목의 기업들 탐방을 가보고
직접 전화해서 물어보고 하는 것처럼 하지 않는 이상
보통의 개미들은 얼마나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
회사 및 제품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있을까 싶은
- 누구나 아는 우량기업이 아닌, 홈페이지에서의 설명말고도 뭔가
유투버/블로거들이 편의점에서 식품들을 사와 리뷰하는 것처럼
그 회사의 제품이라던가 관련된 어떤 것들을 연관지어 이해해보는 컨텐츠를 만들어도
유익하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
- 아니면 오늘의 운세같이 오늘 장 운세처럼
오늘 장이 좋으면 좋겠다는 바램, 오늘의 단타를 미신의 영역(?)으로 재미나게
해석해서 풀어낼 수 있도록 타로나/사주 혹은 홀덤과 타로를 합쳐서 짧은 쇼츠 (오늘의 단타운?) 등등
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상상